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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렉스웍에서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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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출근 대신 카페를, 회의실 대신 스튜디오를, 사무실 대신 집 한켠을 사무공간 삼아 일하는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솔로프리너(Solopreneur)’라고 부릅니다. 솔로프리너는 단순히 ‘혼자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삼고, 그 이름 아래 제품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누구의 승인 없이도 결정을 내리고, 누구의 평가 없이도 성장을 만들어냅니다. 자기 철학과 루틴, 언어와 채널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1인 기업'이죠. 특히 프리랜서와는 다르게, 단순히 외부로부터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구조가 아니라, 본인이 주체가 되어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더욱 분명한 차이를 가집니다. 하지만 그 출발선은 언제나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가 가진 재능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혼자서도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플렉스웍이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솔로프리너의 시대, 은퇴도 정년도 없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오래오래 일할 수 있도록. 우리보다 한발 먼저 솔로프리너 구조를 만든 두명의 전문가를 모셔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체 내용을 담을 수는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정리한 지난 웨비나 요약. 꼭 확인해주세요! -------------------------------------------------------------------------------- 🎤연사소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해요" 콘텐츠 전문가 리아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솔로프리너의 루틴과 방향성의 중요성 ✅롱런하기 위한 실질적인 루틴 관리 팁 "내 일을 지키려면 정당한 가격을 매기세요" 사진&영상 전문가 이민정 ✅퇴사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 실험 ✅포트폴리오와 커뮤니티를 통한 일의 확장 1. 솔로프리너 준비: 시작은 ‘막막함’을 마주하는 일 솔로프리너가 되기로 결심한 많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막막함’이라는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가 가진 재능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혼자서도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이런 질문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민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미 내가 해온 일 속에 솔로프리너의 씨앗이 있다는 점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도, 먼저 ‘기록’하는 일에서 시작해 보세요. 나의 활동을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고, 내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의 교차점을 살펴보는 것부터가 출발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브랜드가 될지, 어떤 일에 강점이 있는지 몰라도 괜찮아요. 다만 내가 어떤 흐름으로 일해왔는지, 어떤 관심사를 꾸준히 붙잡고 있었는지를 다시 보는 일만으로도 브랜드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솔로프리너의 시작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내 이름과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에서 출발합니다. 2. 퇴사 전 확인: 시간을 먼저 써보는 연습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실제 할 수 있는 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그 일을 자유시간에 실험해보는 게 중요해요. 하루 3시간, 주 3일만 투자해보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시간을 ‘쓴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도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퇴사 이후의 확신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수익 모델을 가볍게라도 그려보는 것. 어떤 일을 해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그 구조가 지속 가능할지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매출 목표를 세우기보다, 반복 가능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단위의 일부터 설정해보는 게 좋아요. 이렇게 작은 실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일과 시장성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고, 퇴사를 결정할 때도 막연한 동경이 아닌 실제 가능성을 기반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3. 내 브랜드 만드는 법: 신뢰는 구조에서 시작된다 솔로프리너는 곧 브랜드입니다. 즉, 나 자신이 곧 서비스이자 제품이 됩니다. 따라서 브랜드는 단순히 잘 만든 로고나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왔고,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조’예요. 블로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채널별로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것도 이 구조의 일부입니다. 홈페이지는 공지 및 서비스 소개 중심, 블로그는 창업기록과 철학 공유, 인스타그램은 작업물 및 일상의 연장으로 구성해보세요. 팔로워 수보다 중요한 건, 나를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증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결국 브랜드란 ‘이 사람이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에 신뢰 있게 답할 수 있는 체계라고 볼 수 있어요. 브랜드 구축이란 바로 그 신뢰를 설계하는 일이죠. 4. 수익모델 실험: 해보기 전엔 알 수 없다 내가 만든 브랜드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실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글 하나로 시작했던 활동이 입소문을 타고 홍보가 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프로젝트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핵심은 모든 시도를 ‘자산’으로 만드는 습관입니다. 블로그에 기록한 사진관 인테리어 과정이 실제 수익 창출의 시작이 된 것처럼,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보여주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보세요. 또한 가격 책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처음엔 저렴하게 시작해도 괜찮아요. 경험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쌓이고 나면 반드시 정당한 가격을 매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촬영 시간뿐 아니라 준비, 후처리, 장비 감가상각 등까지 포함한 시간 단가를 계산해보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협업을 진행해보는 것이 솔로프리너로서 자존감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지키는 방법입니다. “돈을 적게 받고, 일을 많이 하면 결국 번아웃이 옵니다.” 이 말은 모든 자립형 일꾼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5. 솔로프리너로 롱런하기 위한 루틴: 속도보다 방향 솔로프리너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지속성’입니다. 잠깐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이어가는 것. 그 지속성의 핵심은 루틴에 있습니다. 언제 집중이 잘 되는지, 언제 창의성이 발현되는지, 하루의 흐름을 나만의 리듬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하루 종일 일하기보다는, 아예 하루를 ‘오프라인 데이’로 두는 전략도 매우 유용합니다. 루틴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관리나 할 일 정리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혼자 일할수록 더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고, 감정 기복도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루틴과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만 자립이 지속될 수 있어요. 루틴은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을 기억하세요. -------------------------------------------------------------------------------- 지금 커리어가 막막하다면 하루 3시간만 실험해보세요. 이름 석 자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지금 가진 것들로도 충분히 나만의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길이 없기에, 우리는 가장 유연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다음 커리어 발전소 웨비나에서도 함께 해요. 우리의 커리어는, 혼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웨비나보다 더 심도깊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 확산된 (Workation)이 이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새로운 근무 문화로 자리 잡았어요. Work(일)과 Vacation(휴가)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은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2024년 기준으로 근로자 중의 약 14%, 2200백만 명이 완전 원격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해요. 하이브리드 근무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고요. 전통적인 사무실 중심의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유연한 업무 환경을 추구하는 흐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연스럽게 워케이션 문화도 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워케이션 트렌드의 변천사부터 요즘 트렌드, 그리고 주목받는 국내 워케이션 스팟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게요. 워케이션 트렌드, 어떻게 변해왔을까? 초창기 워케이션은 주로 IT 및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디지털 노마드들 사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소수의 디지털 노마드들만이 실험적으로 시도하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로 여겨졌죠. 초기 형태는 주로 IT 업계 종사자들이 발리나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일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은 워케이션 트렌드의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강제적인 재택근무 도입으로 기업들은 원격근무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고 직장인들은 회사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거든요. 팬데믹이 종료되고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채택하면서 워케이션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어요.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워케이션은 최근에는 보다 장기적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요. 숙소와 업무 공간이 통합된 '코리빙(Co-living)' 또는 '코워킹(Co-working)' 형태의 공간이 늘어나면서, 워케이션 환경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워케이션을 도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일부 기업은 워케이션 비용 지원이나 별도의 유급 휴가를 제공해서 직원들이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도 하고요. 요즘 워케이션 특징은? 여러분은 왜 워케이션을 가시나요? 워케이션은 “일과 여행의 결합”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워케이션 경험이 쌓이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의 폭이 넓어지면서 목적에 따라, 취향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워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1. 기간의 다양화 디지털노마드들의 전유물이었던 워케이션은 과거에는 몇 주에서 한 달 단위의 장기 체류 형태가 주를 이루었죠. 하지만 요즘은 훨씬 다양한 기간으로 세분화되고 있어요. ✅단기 워케이션 (2-7일) 주말을 끼고 3-4일 정도 근처 도시나 관광지에서 일하는 형태가 가장 인기입니다. 특히 금요일 오후나 월요일 오전만 연차를 사용하여 긴 주말을 만드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어요. ✅중기 워케이션 (1-4주) 한 달 이내의 중기 워케이션은 주로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직원들이 선택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할 때 활용됩니다. ✅장기 워케이션 (1개월 이상) 디지털 노마드나 완전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업군에서 주로 선택하는 형태죠. 해외 워케이션의 경우 비자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1-3개월 단위가 많아요. 2. 목적의 세분화 예전에는 휴가만 써서 가던 여행지를 워케이션을 이용해서 좀 더 길게 방문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워케이션을 선택하는 이유도 점점 구체적이고 다양해지고 있어요. ✅번아웃 회복형 업무 스트레스나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하는 워케이션입니다. 자연 환경이 좋은 곳에서 업무 강도를 조절하며 회복에 중점을 둡니다. ✅생산성 향상형 새로운 환경에서의 자극을 통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려는 목적의 워케이션입니다. 일하기 좋은 카페나 코워킹 사무실이 많은 지역을 선택하거나 온전한 몰입을 위해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지역을 선택하기도 해요. ✅네트워킹형 같은 목적을 가진 워케이션족들과의 만남을 중시하는 형태입니다. 코워킹 스페이스가 잘 갖춰진 지역이나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을 선호합니다. 3. 지역 선택의 특징 워케이션 경험이 쌓일수록 워케이션 목적지를 선택할 때도 나에게 중요한 것이 편의성인지 가성비인지도 따지며 취향에 따른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편이에요. ✅인프라 중심 안정적인 Wi-Fi, 코워킹 스페이스, 카페 등 업무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을 우선 고려하는 형태예요. ✅접근성 중심 교통편의 좋고 이동 시간이 적은 곳을 선호합니다. 특히 단기 워케이션의 경우 서울에서 2-3시간 이내 거리의 도시들이 인기입니다. 제주도, 강릉, 부산 등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용 효율성 숙박비, 식비 등 체류 비용이 합리적인 수준이어야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이 됩니다. 최근에는 한 달 단위 장기 숙박 할인을 제공하는 숙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2025년 주목해야 할 국내 워케이션 스팟 1. 제주도 국내 워케이션 선호도 1위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숙박·공유오피스 인프라, 장기 체류에 적합국내 워케이션의 메카로 불리는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잘 갖춰진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카름 스테이’ 같은 마을형 숙박시설도 있어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워케이션 팁: 렌터카 대여는 필수! 성수기 숙박료가 비싸므로 비수기 방문을 추천해요. 👉 2. 강원도 양양, 강릉 서울에서 KTX로 2시간 거리의 접근성과 해변, 산, 도심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이 매력입니다. 💡워케이션 팁: 겨울철에는 스키, 여름에는 서핑을 할 수 있어 레저와 업무를 함께 즐기기 좋아요. 3. 부산 제2의 수도다운 대도시의 편의성과 해안 도시의 매력을 모두 갖춘 부산은 장기 워케이션에 특히 적합해요. 해운대 등 바다 전망 워케이셔 센터가 있어 업무 친화적인 시설이 많아요. 💡워케이션 팁: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뚜벅이에게도 좋아요. 4. 경주 불국사, 첨성대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에서 영감을 얻으며 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한옥을 개조한 카페들이 모인 황리단길에서 특별한 워케이셔 경험도 가능하고, 보문관광단지 중심의 리조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도 좋은 편이에요. 5. 여수 여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여수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죠. 힐링형 워케이션에 최적화된 도시로 꼽혀요. 여수 워케이션 센터에서 바다 전망을 보면서 일하기 완전 가능! 후회 없는 워케이션을 위한 체크 포인트 1. 사전 준비는 꼼꼼하게 워케이션은 단순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해요. 업무 스케줄 조정, 팀과의 소통 방안 설정, 화상 미팅이나 클라우드 이용 등 기술적인 사항의 점검 등을 미리 해두세요. 2. 일이 잘되는 최적의 업무 환경 갖추기 요즘은 인터넷 없으면 일을 못하는 시대잖아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은 기본이고, 업무용 의자와 조명 등 물리적 환경도 중요합니다. 하루에 몇 시간은 앉아서 일해야 하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 일하면 곤란하겠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같은 집중력 향상에 필요한 도구도 준비해두면 좋아요. 3. 일과 휴식의 균형 잡기 워케이션의 핵심은 결국 일과 휴식의 균형이에요. 명확한 업무 시간을 설정하고, 퇴근 후에는 온전히 그 지역의 매력을 즐겨야 200% 즐기는 워케이션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워케이션 트렌드는 계속 된다! 워케이션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Z세대가 직장 생활의 주축이 되면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고, 기업들도 인재 유치와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워케이션 친화적인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들도 워케이션족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면서, 워케이션 전용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케이션은 이미 새로운 업무 문화가 되었어요. 중요한 것은 남들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 업무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워케이션 방식을 찾는 것이겠죠? 2025년, 여러분도 워케이션을 통해 일과 삶의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환경에서의 업무 경험이 창의성과 생산성에 전환점이 되어 줄 수도 있으니까요. 다채로운 워케이션 정보와 생생한 후기, 플렉스웍에서 만나보세요! --------------------------------------------------------------------------------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HR 담당자들의 고민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리모트 근무로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이지 않아서 답답해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구성원과 그렇지 않은 구성원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출퇴근만 기록하는 근태관리 솔루션으로는 관리에 한계를 느껴요.” 직원들의 실제 업무 활동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관리 솔루션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간 눈에 보이지 않던 업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제 업무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업들이 업무 분석 솔루션 ‘퍼포미’를 이용했을 때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볼게요. 👉 사례 1: 출퇴근보다 중요한 ‘집중의 흐름’ 😣Before 퍼포미 A사는 근태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직원들의 출퇴근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출근 체크나 근태 기록만으로는 정말로 직원들이 집중해서 일하고 있는지까지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었죠. 👍After 퍼포미 업무 분석 솔루션 도입 후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 시간과 주요 업무 툴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일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파악하면서 관리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A사는 오전 시간대에 몰입도가 높은 구성원에겐 집중 업무를 배치하고, 낮은 몰입도가 감지된 팀은 업무 구조와 미팅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사례 2: 문제의 원인을 ‘업무 전환 패턴’에서 찾다 😣Before 퍼포미 중견 IT기업 B사는 특정 직원들의 업무 결과물이 느리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업무 능력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판단이 어려웠죠. 👍After 퍼포미 업무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구성원은 10분 내외로 작업을 빈번히 전환하고 있었고 특히 잦은 채팅과 미팅 일정이 몰입을 반복해서 방해하고 있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소통보다는 비동기식 소통을 하도록 하고 오후에는 회의 없는 업무 문화로 바꾸어 몰입할 수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업무 환경을 조정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들의 업무 흐름이 한결 안정되면서 불필요한 피드백 사이클도 줄었습니다. 사례 3: 핵심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정 😣Before 퍼포미 스타트업 C사는 최근 디자인팀에 신입 직원을 다수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실질적인 디자인 작업보다 문서 작성이나 회의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점이 관찰되었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막연한 느낌은 있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죠. 👍After 퍼포미 C사는 업무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각 신입 디자이너들의 툴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Figma 사용 시간보다 문서 편집 툴 활용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점, 하루 평균 5회 이상 문서-메신저-회의 앱을 빈번히 오가는 전환 패턴이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C사는 업무 분배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디자인 업무 중심의 일정 구성을 다시 설계하고, 문서 작업은 별도 전담 인력을 활용하거나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죠. 신입 구성원들도 주요 업무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관리를 위한 솔루션, 퍼포미 퍼포미는 직원들의 업무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시각화합니다. HR 담당자는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 패턴을 분석하고 진단과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원이 어디서 일하든 실시간으로 일의 흐름을 파악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퍼포미로 얻을 수 있는 효과 * 실시간 업무 활동 기록 및 분석 직원들의 업무 흐름을 데이터로 정확히 시각화 (어떤 툴로 일하고 있는지 데이터 수집, 작업 지속 시간 및 전환 빈도 등 업무 패턴 자동 시각화) * 비효율 업무 패턴 진단 불필요한 미팅, 반복 작업, 과도한 멀티 태스킹 등 업무 방해 패턴을 찾아 빠르게 개선 가능 * 지속가능한 업무 몰입 환경으로 개선 개인 및 팀별 업무 카테고리별 몰입 시간 확인, 휴식 주기와 몰입도 상관 분석으로 이상적인 업무 리듬 제안 이런 팀에 추천해요! 이제는 ‘일했는지’만이 아니라 ‘어떻게 일했는지’를 보는 시대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조직의 몰입을 설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 리모트·하이브리드 팀을 운영하는 HR 관리자 *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싶은 조직 * 신입/프리랜서/외주 인력의 투명한 업무 관리가 필요한 기업 👉
플렉스웍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군가는 본업과 병행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또 누군가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스스로의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죠. 이처럼 ‘일’과 ‘나’를 연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출판은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섭니다. 나의 경험과 철학, 노하우를 구조화해 세상에 보여주는 방식이자, 브랜드를 단단하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판이란 단어가 아직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제주에서 독립출판사를 운영 중인 박산솔 님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책이 비즈니스 전략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 줍니다. 이미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분들뿐 아니라, 언젠가 나만의 콘텐츠를 정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내 전문성을 책으로 만들어 브랜드를 키울 수 있을까?" "내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책을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1인 기업가로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출판은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이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당신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1인 기업가들이 SNS, 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는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업데이트해야 하고,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죠. 반면, 책은 다릅니다. 책은 시간을 견디는 콘텐츠이며, 당신의 철학과 경험을 집약해 브랜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1인 기업가에게 책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브랜딩, 신뢰도 구축, 신규 고객 확보라는 강력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자산이죠. 강연 기회, 컨설팅 의뢰, 추가적인 수익 창출까지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출판이라고 하면 거창한 인쇄 과정이나 서점 유통 같은 복잡한 절차가 떠오르죠. 하지만 요즘은 개인이 직접 책을 내는 독립출판(자기출판, 1인출판사 운영) 방식이 활성화되면서, 초기 비용 부담 없이도 나만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1인 기업가에게 책을 출간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1인 기업가가 책을 출간해야 하는 이유 📖 브랜딩 & 신뢰도 구축 * 책을 출간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권위가 됩니다. * 고객에게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다"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잠재 고객 확보 & 비즈니스 확장 * 기존 고객뿐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 책을 접한 독자가 곧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부가 수익 모델 창출 * 책을 통해 컨설팅, 강연,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추가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콘텐츠가 하나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가 되어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책을 출간한다는 건 단순히 ‘작가가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 사업을 성장시키는 하나의 전략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이 곧 당신의 브랜드다 책을 출간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 이 책이 내 브랜드와 어떻게 연결될까? ✅ 내 비즈니스에서 책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가? 책을 출간한다고 해서 당장 수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훨씬 더 큽니다. 출판의 첫걸음, ‘누구를 위한 책인가’ 비즈니스에서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는 타겟 고객이 있습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 쌓아온 노하우, 비즈니스 철학을 공유할 때,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야 합니다. ✏️ 당신의 고객은 누구인가? → 당신의 비즈니스를 지지하는 핵심 고객층이 누구인지 파악하세요. ✏️ 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 책이 그들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고민하세요. ✏️ 어떤 형태의 책이 가장 효과적일까? → 실용서, 사례 중심의 경험담,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형식 중에서 브랜드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세요. 이 단계가 명확해지면, 책이 단순한 자기표현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연결되는 전략적 콘텐츠가 됩니다. 혼자서 출판할 수 있을까? 1인 기업가로서 출판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출판을 혼자 할 수 있을까?”입니다. 답은 ‘그렇다’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1인 기업가를 위한 출판 프로세스 독립출판의 과정은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1인 기업가라면 꼭 고려해야 할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기획 – ‘왜 이 책을 쓰는가?’ 책을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출간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사업과 연결되는 콘텐츠인가? ✅ 독자(잠재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Tip 기획 단계에서 ‘이 책을 읽은 독자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를 정의해야 합니다. 책을 통한 서비스 확장, 강연 기회, 온라인 강의 등 출판 이후의 활용 방식도 고려해야 합니다. 2️⃣ 원고 작성 – ‘콘텐츠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1인 기업가의 책은 스토리텔링과 실용성이 핵심입니다. 💬 스토리 + 노하우 + 실행 가이드 = 좋은 책 * 자신의 경험을 녹여 공감을 끌어내고 * 독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 책을 읽고 나면 "이걸 해봐야겠다"는 액션이 나오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 Tip ✔ 블로그, SNS에 올렸던 글부터 정리해보세요. 이미 쌓인 콘텐츠가 책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 목차를 먼저 잡고 글을 쓰세요. 기승전결이 명확한 책일수록 독자의 신뢰도를 얻기 쉽습니다. 3️⃣ 편집 & 디자인 – ‘책을 브랜드화하자’ 책의 첫인상은 디자인에서 결정됩니다. 특히 1인 기업가라면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Tip ✔ 책 표지는 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자. ✔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편집하자. (폰트 크기, 문장 길이, 여백 활용) ✔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표지 디자인, 편집은 외주 활용 가능) 4️⃣ 유통 & 판매 – ‘어떻게 팔 것인가?’ 책을 만든 후, 어떤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달할지도 중요합니다. 📌 유통 옵션 비교 * POD(주문형 출판):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 * 대량 인쇄: 인쇄 단가가 낮아지지만, 초기 비용이 필요 * 전자책 출간: 종이책 없이도 콘텐츠만으로 판매 가능 📌 판매 전략 ✔ 크라우드펀딩으로 사전 판매 → 책이 팔릴지 가늠하면서 초기 비용 확보 가능 ✔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판매 → 중간 유통 마진 없이 높은 수익률 ✔ 서점 입점(교보, 알라딘, 리디북스 등) → 노출도는 높지만, 수익 배분 구조 고려 필요 5️⃣ 마케팅 & 홍보 – ‘책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출판 후 책이 팔리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SNS, 유튜브, 블로그 등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마케팅 전략 예시 * 책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 → 고객과 소통 * 무료 샘플 챕터 제공 → 이메일 리스트 확보 * 책과 연계된 강연/워크숍 기획 → 브랜드 신뢰도 상승 책 한 권이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사업을 성장시키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출판을 비즈니스 자산으로 만드는 법 책을 낸다고 해서 당장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출판이 당신의 브랜드에 어떤 가치를 더해주는가입니다.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 책을 명함처럼 활용하기 → 비즈니스 미팅이나 네트워킹 자리에서 자신의 책을 선물해 보세요. 온라인 프로필보다 훨씬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책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만들기 → 책을 읽은 독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팬덤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책을 바탕으로 강연 & 컨설팅 확장 → 책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강연 요청이나 컨설팅 기회가 늘어납니다. 📌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선출간 & 시장 반응 테스트 → 펀딩을 통해 초기 독자를 확보하고, 출판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이 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1인 기업가에게 출판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출판이 나의 사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책을 써야겠다’가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보세요. 지금 당장 완벽한 원고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안에, 책이 될 콘텐츠는 충분히 쌓여 있을 테니까요. 이제, 그것을 정리해서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출판을 막연하게 생각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당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충분히 책으로 만들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당신의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자산이 될 것입니다. 출판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를 들어보세요. 초보자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작하는 것입니다. 책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만, 한 번 시작하면 전혀 다른 가능성이 열린다는 걸 기억하세요. -------------------------------------------------------------------------------- * 원문 출처 : 🔗 * 글쓴이 : 박산솔 님 🔗
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는데, 저녁이 되니 “오늘 뭘 했지?”라는 생각이 드신 적 있나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중요한 일은 뒤로 미루고 급한 일들만 처리하느라 시간을 허비한 느낌이 들 때가 많죠. 특히 직장인, 프리랜서, 재택근무자, 리모트워커라면 업무의 우선순위와 몰입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열심히'가 아닌 '체계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조직 전체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인 체계적인 업무 관리! 이번 글에서는 업무 관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관리 방법, 그리고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업무 관리 도구를 소개합니다. -------------------------------------------------------------------------------- 왜 '체계적인 업무 관리'가 중요할까? 혹시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시나요? * "하루 종일 바쁜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 *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루틴이 없는 프리랜서/솔로워커 * 여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직장인 현대인의 일상은 멀티태스킹의 연속입니다. 이메일 답장, 회의 준비, 프로젝트 마감, 그리고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크고 작은 업무들까지…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내가 어디에 시간을 썼는지, 어떤 일이 정말 중요한지 놓치기 쉽죠. 업무 성과 관리의 핵심은 바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업무 관리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목표 달성의 명확성: 정확한 목표 설정과 업무 분담으로 목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우선순위 명확화: 가장 중요한 업무부터 처리하도록 해 프로젝트 지연을 방지합니다. *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향상: 명확한 업무 분담과 구조화된 업무 관리로 팀원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 스트레스와 번아웃 예방: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 스트레스가 줄고 업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생산성이 올라가는 업무 개선을 위한 세 가지 전략 1. 명확한 목표와 우선순위 설정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업무 진행 방향이 혼란스러워지고 시간 낭비로 이어집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설정하면 중요한 업무가 빠르게 완료될 수 있습니다. 2. 업무 시간의 시각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시각화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나의 업무 시간을 시각적으로 파악하면, 비효율적인 시간을 쉽게 찾아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업무의 자동화 업무 진단을 통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최소화하고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시각화 도구가 필요한 이유 체계적으로 업무를 관리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단순히 할 일을 적는 투두리스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투두리스트는 “해야 할 일”을 정리해주긴 하지만, “어떻게 시간을 썼는지, 어떤 일에 몰입했는지”는 알기 어렵기 때문이죠. 업무 문제점을 발견하고 업무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퍼포먼스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 위한 “업무 시각화 도구”가 필요합니다. “나는 혼자 일하는데, 굳이 이런 툴까지 필요한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개인이야말로 업무 관리 도구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사용자입니다. 자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직장인, 프리랜서, 리모트워커라면 더더욱요! 1. 스스로 점검하고 성장하는 루틴 업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회고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한다면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그 일을 하면서 얼마나 몰입했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피드백 루프를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 글쓰기를 할 때 몰입도가 높았어”라는 기록을 통해 아침 시간을 창의적인 작업에 활용할 수 있죠. 2. 더 가치 있는 일에 몰입 일간, 주간 단위로 시간 활용을 시각화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오늘 8시간 일했는데, 정작 중요한 일은 2시간밖에 못 했네?”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간을 활용했는지 파악하면 어떤 일을 언제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감정과 몰입도를 체크하며 나만의 워라밸 잡기 나의 하루가 어떻게 채워지는지 명확하게 보이면 특정 업무를 하면서 기뻤는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혹은 몰입이 잘 됐는지 기록할 수 있게 돼요. 이렇게 데이터가 쌓이면 나의 업무 패턴과 감정을 연결해 더 나은 워라밸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업무를 시각화하여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고 퍼포먼스를 높이는데 는 최적의 툴입니다. 업무 패턴을 명확하게 데이터로 정리하고, 업무 패턴을 분석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퍼포미로 업무 패턴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어요 * 업무 패턴 진단으로 문제점 발견 및 개선 하루 단위로 어떤 업무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썼는지, 어떤 웹 혹은 앱을 가장 많이 썼는지 직관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내가 업무 우선순위에 맞추어 업무 시간을 보냈는지 바로 점검해 업무 진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줄이거나 조정이 필요한 업무는 무엇인지 문제점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요. * 업무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해 투명한 업무 진단 내가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실제로 업무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자동으로 분석해줍니다. 업무의 흐름을 매일 점검할 수 있어, 더 나은 성과를 위한 개인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들 수 있어요. 자동으로 업무 기록이 되니 업무 중 몰입도를 체크하거나 감정 태그를 붙이며 나만의 피드백 루프를 만들 수 있어요. * 일간/주간 단위의 리포트로 나만의 회고가 가능 업무 개선을 위한 성장 코치의 코멘트를 활용해 나의 업무 리듬을 좀 더 자율적으로 다듬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업무에 얼마나 집중했는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문제점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퍼포미 일일 리포트 예시] 더 나은 업무 루틴을 시작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몰입도 높은 업무 루틴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오늘 뭘 했지?”라는 고민 대신 “오늘도 잘 보냈어!”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퍼포미는 단순한 업무 관리 도구가 아닙니다. 데이터로 업무 패턴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업무 개선까지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퍼포미,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사용해보세요. 👉 지금 바로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도대체 언제까지 서울에 살아야 해!”라는 마음 하나로 창업을 결심하고, 내부 개발팀 없이 멘땅에 헤딩하듯 지금의 플렉스웍을 만들어낸 임태은 대표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오랫동안 플렉스웍의 온라인 서비스 파트너로 함께해 온 리트머스와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누구나 자신의 인생 스테이지에 맞는 일을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진심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커리어를 유연하게 설계하고 싶은 분, 조직의 채용 방식을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플렉스웍에서 커리어 플렉스, 채용 플렉스 하세요! Q. 안녕하세요, 임태은 대표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플렉스웍 대표 임태은입니다. 은 "Work Better, Grow Together"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원격 근무와 유연한 채용을 넘어, 자유롭게 일하고 성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커리어 플랫폼입니다. 약 3년 전, 아직 리모트 근무 문화가 널리 퍼지지 않았을 때부터 직접 기업과 인재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왔죠. 그렇게 조금씩 모이기 시작해서, 약 3만 명 이상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커리어를 성장시키고, 어떻게 하면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서로의 업스킬과 리스킬링을 돕고 있는데요. 리모트로 일해도 성과내는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면서 기업들이 유연한 방식으로 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Q. 국내 최초 비대면 채용 플랫폼 플렉스웍, 정확히 어떤 플랫폼인가요? 플렉스웍은 쉽게 말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만 있다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플랫폼입니다. 현재 약 3만 명의 인재 풀과 350곳 이상의 기업이 저희와 함께하고 있어요. 해외기업과 국내의 뛰어난 인재들을 연결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를 원하는 고성과자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요. 재의뢰율이 95%에 이를 정도니까요. 👉 Q. 왜 많은 직장인들이 리모트 워크를 꿈꾸게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서울에서 하루 두세 시간을 길에서 보내고, 내 미래가 회사의 경영 상태에 따라 흔들리는 현실을 경험하면 누구나 대안을 찾기 마련이죠. 더 이상 회사가 개인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유연한 근무 환경, 더 많은 선택권을 원합니다. 이런 욕구가 리모트 워크나 N잡, 사이드 프로젝트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거죠. 제 경험 역시 그랬습니다. 라이프 스타일과 상관없이 무조건 9 to 6로 일해야 하는 근무 환경의 문제점,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해결되고 있지 않는 여성의 경력 단절, 저출산 문제의식이 모여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Q. 실제 리모트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가요? 리모트로 일하시는 분들은 일과 삶을 훨씬 주체적으로 설계하셔서 살고 계세요. 처음에는 시간 관리가 쉽지 않았지만, 점점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면서 더 몰입해서 일하고,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크게 넓혀가시죠. 저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도 하고 계십니다. Q. 리모트잡을 얻으려면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할까요? 리모트 잡은 확실히 자기 주도적인 사람들이 더 유리합니다. 자기 브랜드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꾸준히 쌓는 것,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본인이 어디서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줘야 원격 및 유연 근무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는 거죠. 플렉스웍은 이런 분들을 위해 커뮤니티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어요. Q. N잡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필요한가요? N잡은 단지 '더 많은 일을 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 전문성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전략입니다. 특히 하나의 직장만으로 미래가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에서 N잡은 경제적 안정성을 높여주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이 본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리모트 근무나 프리랜서처럼 자율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N잡은 나만의 커리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Q. 해외 기업이 한국에서 채용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역량 대비 합리적인 비용입니다. 한국의 인재들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성실성과 책임감까지 뛰어나기 때문에 해외 기업 입장에선 매력적인 선택이에요. 한국인들은 높은 근로 의식과 업무 효율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책임감과 자기주도성을 발휘하여, 해외 기업들이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기에 적합한 인재들이 많죠.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줄고 인재가 부족한 시대 리모트 채용으로 인재풀을 넓혀가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리모트 채용에 기업들이 만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업들이 처음 리모트 채용을 도입할 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직원이 정말 일을 잘할까? 관리가 잘 될까?’ 하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리모트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이에요. 사무실에 있지 않아도 스스로 책임지고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 한 기업은 서울의 뛰어난 인재를 원격으로 채용하면서 1년 넘게 해결되지 않던 채용 문제를 단 한 달 만에 해결했어요. 이후 이 기업 대표님은 플렉스웍을 통해 다섯 가지 추가 포지션을 더 의뢰할 만큼 리모트 채용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신 건데요. 이렇게 실제 경험을 통해 기업들이 리모트 채용의 효율성과 높은 성과를 확인하면, 더 적극적으로 리모트 채용을 확대하게 됩니다. Q. 기업들이 리모트 채용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믿음'과 '관리'의 문제입니다. 기업 입장에선 직원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성과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 눈앞에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우려가 많아요.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 플렉스웍은 업무 분석을 실시간으로 트래킹 할 수 있는 솔루션, 퍼포미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직원들의 업무 패턴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형성되죠. 기업과 직원 모두가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Q.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직장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많은 기업들이 이미 성공적으로 원격 근무를 도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재 풀을 채택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 역시 아주 작게라도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사이드 잡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는 게 중요한 때가 왔죠. 플렉스웍은 원격 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리모트 환경에서의 성과 분석과 근무 패턴 추적을 통해 팀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와 협업하고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기회이고, 직장인에게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능동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가꿀 기회인 리모트 근무 방식을 적절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혹시 아직도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주목해주세요. 2025년 1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참여 기업 대상 지원을 확대했는데요, HR 담당자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유연근무 지원 정책과 효과적인 근태 관리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일생활균형 참여 기업 대상 지원금 안내 는 일∙생활 균형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부터 유연근무제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다음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제도: 시차출퇴근, 선택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 * 근로조건: 주 35시간 이상 40시간 이하 소정근로시간 준수 * 근태 관리 필수: 전자카드, 지문인식, 타임레코드 등 전자적 방식 사용 📌지원 금액은? 근로자의 월 단위 유연근무 활용 횟수에 따라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고, 만약 육아기 근로자라면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재택·원격근무: 월 4일 이상 활용 시 연간 최대 360만원 * 육아기 근로자: 최대 연 720만원까지 지원 가능 (재택·원격·선택근무) *육아기 근로자: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 👉 주 1회 재택근무만으로 지원금 혜택 가능! 2025년 정책에 따르면, 주 1회(월 4회 이상) 재택근무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연간 최대 360만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 1회 재택근무만으로도 직원 복지와 회사 재정 지원이라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신청은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 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 유연근무제, 왜 지금 도입해야 할까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기업과 직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 직원 만족도 증가: 재택·원격근무는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개인 시간을 확보하여 삶의 질을 높입니다. * 생산성 향상: 스탠포드대 연구 결과 원격근무자는 사무실 근무자보다 업무 효율성이 13.5% 높습니다. * 이직률 감소: 육아와 같은 개인적 이유로 인한 이직을 줄이고 숙련된 인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유연근무제 도입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 유연근무제는 단순히 직원들에게만 좋은 제도는 아닙니다. 숙련 인력의 이직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조직 만족도와 직무 몰입도가 올라가면서 기업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데도 유리합니다. * 하나투어: 2011년 5월, 유연근무제 도입 후 직원의 51.9%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제도 도입 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여 4년 만에 59% 상승 *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고민하는 직원이 줄어들면서 퇴사율이 3분의 2 수준으로 하락 * 유한킴벌리: 2011년부터 시차출퇴근 및 재택근무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를 도입 *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상승으로 제도 시행 1년 만에 매출이 10% 증가 * 2010년에서 2013년 사이 직무 몰입도가 76에서 87로 상승 *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 재택근무 콜센터 직원은 사무실 직원보다 13.5% 더 많은 전화 업무를 완수하고 이직률도 5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유연근무 도입 시 꼭 필요한 근태 관리 방법 유연근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근태 관리와 업무 시간 관리가 필수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전자카드, 지문인식, 타임레코드, 그룹웨어 등 전자 및 기계적 방식으로 근로자의 출근 및 퇴근 시각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태 및 업무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퍼포미'를 활용해 보세요. 퍼포미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통해 근태 관리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 직원 출퇴근 시간 실시간 체크 및 분석 *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의 실시간 업무 현황 관리 * 데이터 기반 직원별 업무 활동 기록 및 분석 * 업무 진단을 통해 비효율 및 업무 문제점을 발견하고 업무 개선 인사이트 도출 특히 퍼포미는 단순 근태 관리 솔루션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직원의 업무 패턴을 기록하고 유형별로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해 유연근무 시에도 효율적인 업무 관리가 가능합니다. 지금을 신청하고 효과적인 유연근무 관리 솔루션을 경험해 보세요! >> 2025년 유연근무 지원 정책을 활용해 직원 만족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세요.
“언제까지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 방식대로 하며 돈을 벌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나요? 이런 삶을 상상한 적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솔로프리너’를 준비할 때인지도 몰라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솔로프리너’의 세계. 오늘은 그 막막함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꿔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솔로프리너란? 지금 솔로프리너가 뜨는 이유 솔로프리너(Solopreneur)는 '혼자(Solo)'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예요. 말 그대로 직원 없이 혼자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 혹은 1인 기업가를 뜻해요.하지만 요즘 솔로프리너는 단순히 1인 기업가나 프리랜서를 의미하기 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시스템을 만들어 확장 가능한 수익 구조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말해요. 한국에는 아직 널리 알려진 개념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솔로프리너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들은 “이제 솔러프리너의 시대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2025년 현재, "미래의 사무실은 책상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된 곳 어디든 될 수 있다."는 말이 이제는 피부로 느껴지는 시대잖아요? 도구들이 빠르게 개발되면서 과거에는 팀이 필요했던 많은 업무를 이제는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1인 비즈니스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어요. 또한 조직에 속해있기 보다는 내가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들을 삶의 중심에 두고, 하나의 고정된 커리어보다는 유연하고 변화하는 커리어 패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늘어난 것도 배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솔로프리너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현실 솔로프리너는 그저 혼자 일한다는 개념을 넘어 기획, 실행, 관리까지 모두 스스로 수행하는 사람이에요. 그만큼 다양한 역량을 스스로 키워야 하고 실행도 내 몫이라는 얘기죠. 자기 주도성이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보이는 '자유로운 디지털 노마드 혹은 프리랜서'의 모습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솔로프리너는 CEO이면서 마케터, 영업사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까지 모든 역할을 혼자 담당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솔로프리너가 관리해야 하는 주요 영역 1. 비즈니스 운영 관리 * 프로젝트 계획 및 실행 관리 (노션, 트렐로 등 협업툴 활용) * 고객 관계 관리 (CRM 시스템) * 일정 및 시간 관리 2. 재무 및 법적 요소 * 세금계산서 발행, 소득세 신고 등 회계 관리 * 계약서 작성 및 검토 * 사업자 등록 및 법적 의무 이행 3. 마케팅 및 브랜딩 * 소셜 미디어 관리 * 콘텐츠 제작 및 SEO 전략 실행 * 개인 브랜드 구축 시작도 안 했는데 버겁게 느껴지시나요? 물론 이 모든 업무를 전문가처럼 해야한다는 건 아니에요. 외주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더라도 내가 아예 모르는 것과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아는 것은 다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서 익숙해지는 게 솔로프리너의 첫 단추가 됩니다. 솔로프리너, 준비 없이 뛰어들지 마세요 “당장 회사 때려치고 내 브랜드를 시작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잠시 주목해주세요. 솔로프리너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충분한 준비 없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라고 해요. 통계에 따르면, 새로운 1인 비즈니스의 약 80%가 첫 2년 안에 실패한다고 해요. * 통장 잔고의 현실: 첫 3개월은 수입이 거의, 어쩌면 아예 없을 수도 있다는 게 냉혹한 현실이요. 최소 6개월치 생활비를 준비한다면 불안함을 줄일 수 있어요. * "누가 나한테 돈을 내고 일을 맡겨?": 검증되지 않은 전문성으로는 고객을 설득하기 어려워요.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무작정 그만두지 말고 내 전문성을 찾고 키우는 게 먼저예요. * 아는 사람 없으면 일이 안 들어와요": 혼자 일하는 솔로프리너지만 네트워크는 큰 힘이 됩니다. 특히 좌충우돌하는 초기일수록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됩니다. * 사업하는 거랑 일 잘하는 건 달라요": 전문 기술 외에도 영업, 마케팅, 회계 등 비즈니스 스킬 필요해요. 특히 회계나 행정 업무는 모르고 놓치면 과태료를 낼 수도 있으니까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바로 성공하는 솔로프리너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세요. 지금 당장 시작하는 솔로프리너 여정 5단계 당신도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솔로프리너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 1. 내가 정말 잘하는 ‘그것’ 찾기 "만능 재주꾼"보다 "이것만큼은 날 따라올 사람은 없다"는 영역을 찾으세요. 사소한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단순히 "디자인"이 아니라 "스타트업을 위한 미니멀 로고 디자인"처럼 구체적으로요. 직장에서 늘 맡았던 그 특별한 업무가 힌트가 될 수 있어요. 2. 퇴근 후 2시간, 부업으로 시작하기 월급을 포기하기 전에, 일주일에 10시간만 투자해보세요. 나의 전문성을 활용한한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세요. 저녁과 주말 시간을 써서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벌면서 가능성을 확인해보세요. 3. 나만의 디지털 기반 구축하기 온라인 세계에서 나의 존재감을 키워야해요. ,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만들어 나의 전문성을 꾸준히 보여주세요. 개인 웹사이트나 노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나의 작업물을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 지금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개설해서 1주일에 한 번 글쓰기에 도전해보세요. 4. 혼자서도 프로처럼 일하는 시스템 구축 처음부터 모든 걸 갖출 필요는 없지만,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요즘엔 혼자 일하지만 ai와 자동화 툴을 비서로 두는 시대니까요. 을 복사해서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5. 첫 번째 유료 고객 확보하기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처음부터 가치에 맞는 적절한 가격을 책정하고, 초기 할인이나 특별 패키지를 통해 첫 고객을 유치하세요. 친구나 지인에게 해주는 첫 작업도 할인가를 적용해서라도 가격을 받거나, 성실한 후기를 대가로 작업을 진행하세요. 처음부터 가치에 맞는 가격을 책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론칭 특가" 또는 "얼리버드 패키지"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성공적인 솔로프리너가 되기 위한 3가지 핵심 습관 오래도록 살아남는 솔로프리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세 가지 습관이 결정적 차이를 만듭니다. 1. 매일 아침 30분 투자하는 지속적 학습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 안타깝지만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솔로프리너는 곧 도태되는 게 현실이에요. 아침 루틴으로 업계 뉴스레터 읽기, 유튜브 강의 한 편 보기, 새로운 도구 사용법 익히기 등 꾸준히 배우고 역량을 강화시키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2. 혼자 일해도 외롭지 않게 네트워킹하기 홀로 일한다고 해서 고립되어서는 안 됩니다.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이벤트, 전문가 커뮤니티 참여, 코워킹 스페이스 활용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세요. 작은 연결고리의 힘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3. "오늘은 여기까지" 균형 잡힌 생활 유지 번아웃은 솔로프리너의 숙명이 아닙니다. 업무 메신저는 저녁 8시 이후 알림끄기, 주말 중 하루는 완전한 휴식, 30분 운동은 꼭 지키기 등 일과 휴식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혼자 단단하게 설 ‘솔로프리너’ 여정, ‘함께’ 준비하세요 솔직히 말해볼까요? 완벽하게 준비가 된 순간은 오지 않아요. 지금 내가 가진 것을 꺼내서, 하나씩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오늘부터 한 가지씩 준비해보세요. 노션에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간단한 재무 파일을 만들어보며, 작은 글 하나를 공유해보세요. 이 작은 실천이 언젠가 ‘혼자서도 일 잘하는 사람’으로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솔러프리너로 자리를 잡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금세 지칠 수 있는 혼자만의 여정에 힘이 되지 않을까요? 솔로프리너의 시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시작하고 싶다면, 플렉스웍이 ‘나로 일하고 싶은 3040을 위해 준비한 솔로프리너 전략’ 워크숍에 참여하세요. 내가 가진 경력과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다시 정의하고 흔들리지 않는 솔로프리너의 자기계발과 성장 전략까지 아낌없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데이터 시대에, 엑셀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바로 그 시작점에서, 우리는 태블로(Tableau)라는 시각화 도구를 만났습니다. 얼마 전, 비전공자도 따라올 수 있는 태블로 입문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실습과 데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튜토리얼은, 데이터를 더 잘 보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세션의 연사 조준희님은 글로벌 기업에서 6년 이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60개 이상의 대시보드를 구축해온 데이터 분석가입니다. 『바로 시작하는 태블로』의 저자이자 태블로 공식 자격증 보유자로, 기업 대상 컨설팅과 실무 강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숨은 태블로 전문가와 함께 한 웨비나 후기. 지금부터 확인하세요! -------------------------------------------------------------------------------- 1. 태블로를 선택한 이유 수많은 데이터 시각화 도구 중에서도 태블로는 코딩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직관성 덕분에 특히 비전공자에게 적합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도 다양한 그래프를 만들 수 있었고, 복잡한 수식 없이도 분석이 가능했죠. 세션을 이끈 조준희 님은 본인 역시 비전공자 출신으로, 커뮤니티 활동, 자격증 취득, 책 출간과 강연까지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해 온 여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그의 경험은 태블로가 어떻게 비전공자에게 기회의 문이 되었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2. 엑셀과 태블로는 뭐가 다를까?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분석 도구로 엑셀을 먼저 떠올리지만, 태블로는 그 이상의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 수억 건의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는 속도와 용량 *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자동화 기능 * 클릭 몇 번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시각화 *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며 분석할 수 있는 인터랙션 * 배우기 좋은 국제 커뮤니티와 자료 실제로도 태블로의 차트 하나로 보는 눈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는 후기도 많았습니다. 3. 태블로 제품은 이렇게 구성돼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태블로 퍼블릭(Tableau Public), 기업과 개인용으로 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탑 버전(Tableau Desktop) 등 사용자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고, 학생의 경우 1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실용적이었죠. 4. 차원 VS. 측정값: 시각화의 기본 태블로에서 자주 마주치는 두 개념, **차원(Dimension)**과 측정값(Measure). * 차원은 ‘날짜’, ‘지역’처럼 분류 기준 * 측정값은 ‘매출’, ‘수익률’처럼 숫자 값 이 두 가지를 조합해 시각화를 만들고 대시보드를 구성하면서, 처음엔 낯설었던 데이터가 점점 이야기처럼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5. 실전 예제로 완성된 배움 튜토리얼에서는 슈퍼스토어 데이터셋을 활용해 실습을 진행했는데요: * 카테고리별 매출 분석 * 필터 기능 활용법 * 계층 구조로 보기 정리 * 지도 기반 시각화 특히 지도 차트는 시각적으로 강렬해서, 지역별 성과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고, 마케팅 전략이나 영업 분석에도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6. 대시보드 구성과 공유 여러 시트를 하나로 엮은 대시보드는 단순한 분석 그 이상이었습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필터 * 원하는 레이아웃 배치 * PDF나 웹으로 공유 * 자동화 리포트까지 설정 가능 보고서를 일일이 캡처하거나 붙이던 시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태블로는 단순한 시각화 툴이 아니었습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똑똑하게 만드는 도구, 그리고 비전공자도 데이터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였죠. 데이터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 튜토리얼이, 데이터를 처음 다루기 시작한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작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번 후기를 보고 태블로가 궁금해졌다면, 플렉스웍이 제안하는 더 많은 웨비나를 확인하세요! --------------------------------------------------------------------------------
인생처럼 커리어에서도 수많은 변화의 파도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승진처럼 반가운 변화도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부서 이동, 구조조정처럼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겼을 때,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히기 쉽죠. 오늘은 위기처럼 여겨지는 커리어 변화의 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고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커리어 변화, 그 순간을 마주하기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내 의지와 상관없는 갑작스러운 변화 앞에서 충격, 분노, 불안, 두려움, 자책 등 다양한 감정이 먼저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감정들을 부정하지 말고 먼저 인정해주세요.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변화를 마주하는 첫 단계입니다. 객관적으로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기 감정을 정리했다면, 이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때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해보세요. * 이 변화가 내 커리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 회사/산업 전반의 변화인가, 나만의 상황인가? * 지금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고나면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다음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것들을 파악하고 나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습니다. 이 변화에 반응하는 나의 태도와 생각, 다음 단계를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할 것인지, 이 시간을 활용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등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들에 찾아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커리어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스티브 잡스는 “미래의 점은 연결할 수 없다. 다만 과거를 돌아보며 점들을 연결할 수 있을 뿐이다” 라고 했죠. 지금 내가 마주한 변화도 미래에 연결할 어떤 점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을 더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변화를 또 다른 시작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성장형 마인드셋 유지하기 중요한 건 변화 자체보다는 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입니다. “나는 이 변화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그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이 변화가 나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라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리거나 새로운 기회를 마주하기 위한 마인드셋이 되어줍니다. 2. 역량 진단 및 강화로 성장 발판 마련하기 변화는 결국 방향을 재정비하는 일입니다. 비록 갑작스러운 변화지만 나의 역량과 가치관, 우선순위를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산업/직무에서 가치 있는 내 핵심 역량은? * 보완하거나 새롭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이 역량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세미나, 교육, 네트워크 등) * 어떤 방식으로 빠르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까? 현재의 내 커리어에 집중한 질문을 포함해 “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혹은 “이 일이 나에게 여전히 의미가 있는가?”와 좀 더 확장된 질문까지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필요하다면 전문가나 ‘스트렝스 파인더 진단’ 등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면 세미나, 교육 등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3. 네트워크에서 경험 레퍼런스 찾기 위기의 순간일수록 인적 네트워크가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외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거든요. 꼭 같은 업계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업계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임이나 링크드인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인맥과 시야, 생각의 폭을 넓혀보세요. * 업계 선후배들과 정기적인 소통 시간 갖기 * 관심 분야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 참여하기 * 멘토를 찾아 조언 구하기 변화가 가져다준 개인의 문제에만 잠식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 레퍼런스를 쌓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의 혹은 타의로 변화를 겪고 있음을 깨닫고, 변화가 새로운 기회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4. 플랜 B와 플랜 C를 마련하기 “나의 정체성 = 회사 혹은 직책 이름”일까요?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 거예요. 갑작스러운 변화는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새로운 커리어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옵션에만 몰입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커리어 시나리오를 구상해보고 시도하다보면 나에게 진짜 맞는 것을 찾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진짜 커리어는 축적된 경험의 누적 일하는 회사나 조직 내의 직책 같은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과정에서 얻은 문제 해결력,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역량은 어디서든지 통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고정된 역할보다 변화에 적응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유연성이 더 중요한 역량이 됩니다. 혼란한 시기에 나를 지탱하는 강력한 무기는 내 커리어의 가치는 타이틀이 아니라 축적된 경험 그 자체임을 인식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지금 갑작스러운 커리어 변화를 마주하고 계신가요? 이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하는지에 따라 여러분의 커리어를 다시 성장시킬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커리어의 변화 앞에서 두려움 대신 호기심으로, 좌절 대신 행동으로 맞서는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모토로라 코리아, 릴리, 구글 등 글로벌 기업에서 30년 이상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로이스 김님의 인터뷰를 통해 변화의 파도에서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 기획 및 편집
해외취업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하다?! 해외취업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있어요.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시작해 본사로 이동하는 경우,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현지 경험을 쌓은 후 취업으로 전환하는 경우,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통한 직접 지원 등 다양한 경로가 존재해요. 최근 LinkedIn 자료에 따르면, 해외 기업들이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해요. 특히 IT,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국적보다 능력을 우선시하는 추세예요. 모두가 공감할 두 번째 오해.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 업무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이면 충분해요. 현장에서는 완벽한 영어보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의 역량과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하게 여겨져요. 실제로 많은 해외 취업자들이 현지에서 언어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영어 구사 수준을 가진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번역 기술의 발달로 업무 환경에서 언어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거, 이미 알고 있었죠? 기술로 낮아 지고 있는 국경선을 내 커리어에만 높게 생각하지 마세요! 꽤 현실적인 고민, 해외 생활 적응 얼마나 어려울까? 초기 적응기간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해요. 대부분의 국가와 기업에서는 해외 인재를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한국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국가들도 많아, 필요할 때 도움을 받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쯤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는 기회도 돼요. 평소에 꿈꿔왔던 해외 생활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해외 취업 의외의 진실, 국내보다 여유 있는 취업 시장 분야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오히려 틈새 시장이 많아요. 특히 국내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해외에 나가면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바뀌죠. 게다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이라면, 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여기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인재가 됩니다. 해외 취업, 정말 국내 보다 연봉이 높을까? 단순 금액으로는 높아 보일 수 있지만, 현지 생활비와 세금을 고려해야 해요. 그러나 장기적인 경력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문화 경험 등 금전적 가치 이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력은 추후 국내 복귀 시에도 큰 경쟁력이 되며,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해외취업 성공 사례 > > 해외취업은 결코 소수만을 위한 길이 아니예요. 명확한 목표와 준비, 그리고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죠. 플렉스웍과 함께 내 커리어를 더 큰 시장에서 만들어보세요! -------------------------------------------------------------------------------- 기획 및 편집
"회사에서 또 작성하래요. 이거 쓰는 시간에 차라리 일이나 하고 싶은데..." 회의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이제는 목표까지 정리하라니 벌써 피곤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잠시 진정하고, 이왕 해야 하는 거라면 나의 성과관리와 경력관리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제대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OKR이 성가신 직장인 분들을 위해 수립에서 끝나지 않고 실행까지 제대로 할 수 있는 실행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OKR, 도대체 왜 하는 걸까? OKR은 목표관리(Objectives and Key Results)를 말해요. 쉽게 말해 "내가 뭘 하고 싶은지"와 "그걸 어떻게 확인할지"를 명확하게 정하는 시스템입니다. 구글, 인텔 같은 혁신 기업들이 성장 엔진으로 활용해온 '성과 관리' 시스템으로도 유명하죠. 회사가 OKR을 도입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길 원해서예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OKR이 정작 실무자 입장에서 성가시게 느껴지는 이유도 속내를 파고 들어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1. 과도한 목표 설정: 달성하기 비현실적인 목표로 스트레스만 되는 경우 2. 피드백 부재: 목표만 세워두고 상황에 따라 이나 조정 없이 방치되는 경우 3. 실무와의 연관성 부족: 실제 업무 성과를 높이는 것과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 하지만 OKR이 나의 ‘업무 방패막이’자 ‘성장 동력’이 된다면 어떨까요? OKR 잘 쓰면 도움이 되는 이유 OKR을 잘 쓰면 쓸수록 일에 매몰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정신없이 주어진 일만 냅다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는 방향을 알고 중요한 일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1. 삽질 방지 내가 하는 일이 팀의 목표와 연결되고, 회사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려면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OKR을 설정해 팀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꼭 필요한 업무를 파악하고 나혼자 엉뚱한 일을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요. 2. 업무 우선순위의 기준점 쏟아지는 업무 요청에 입 꾹 닫고 다 받는 게 미덕은 아니죠. OKR이 있다면 목표에 집중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건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근거가 생깁니다. OKR을 세웠다는 것은 모든 것을 ‘전부 다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겠다’는 선언이니까요. 갑작스런 업무가 추가될 때 "기존 OKR 중에 어떤 것을 조정해야 할까요?"라고 물으면 효과적입니다. OKR은 이미 합의된 목표이므로, 새로운 업무가 들어오면 기존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3. 명확한 성과 증명의 도구 1년 내내 바빴는데 ... 연말 평가를 하려고 돌아보니 생각이 잘 나지 않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세워두었던 OKR을 기준으로 삼아 명확한 달성 증거를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상사에게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OKR 결과가 곧 나의 성과입니다. OKR이 있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내세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무엇을 잘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알면 다음 목표를 세울 때 어떤 것을 보완해야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인을 위한 OKR 실행법 우선 OKR을 세울 때 '회사에서 하라니까 억지로 적는 느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한테 이득이 되는 목표를 설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1. 일의 방향성이 되는 목표(OBJECTIVES) 설정 목표(Objective)는 “이번 분기에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맡은 업무의 담당자 입장에서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으로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어떤 업무를 할 것인가”보다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은가?”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기부여가 될 만큼 크고, 방향이 분명한 문장으로 쓰면 충분해요. [OKR 목표 설정 예시] ❌좋은 서비스 유지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를 4.5점 이상을 유지한다 ❌ 매출 늘리기 ✅00 지역에 신규 파트너사를 발굴한다 2. 핵심 결과(KEY RESULTS)는 측정 가능하게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찾을 때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꼭 확인하잖아요? OKR에서 KR(핵심결과)을 설정할 때는 내가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숫자를 정해보세요. 진행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어 줄 거예요. 하나씩 달성할 때마다 목표(Objective)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핵심 결과(KR)를 3~5개 수준으로 설정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이때 일정 기한 내에 현재 수치에서 목표 수치를 만들겠다는 식으로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치 게임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말이죠. [OKR 핵심 결과 설정 예시] ✅ 고객 만족도 설문 응답률을 90% 달성한다 ✅ PM 실무자 대상의 웨비나를 3회 진행한다 ✅캠페인 전환율을 현재 3%에서 10%로 높인다 OKR을 실무에 연결해서 실행하는 법 방치된 목표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일일, 주간, 월간 단위로 OKR을 점검하면서 맞는 방향으로 업무를 하고 있는지 수시로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1. 주간 회의에 OKR 체크인 포함하기: 5분만 할애해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2. 일일 업무 계획에 OKR 연결하기: 매일 아침 "오늘 어떤 OKR에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3. 분기별 OKR 회고: 달성한 것, 배운 점, 개선할 점을 정리합니다. OKR, 이제는 나를 위해 써보자 귀찮다고만 생각했던 OKR은 오히려 나의 성장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업무 과부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방패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업무 성과를 가시화하며, 경력 성장을 돕는 전략이 되기도 하고요. OKR 작성을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 투자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30분만 투자해 나의 OKR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생각보다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일잘러'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니까요. -------------------------------------------------------------------------------- 기획 및 편집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